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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플래닛은 " 생각을 공유하고, 공간을 상상하다." 라는 모토 아래 2012년 대한민국 서울에서 첫 발을 내 딛었다.
공상플래닛은 공간 디자인과 브랜드 디자인을 기본으로 점차 높아지는 대중들의 공간에 대한 생각들을 리드해 나가고자, 새로운 곳을 고찰하고, 프로페셔널한 자세로 공간을 대하고자 한다.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요소에 한차원 높은 디자인 컨설팅을 하고, 개별적으로 이루어져 왔던 각 분야의 디자인들을 통섭하여, 창조적인 공간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로써, 공간 디자인 문화에 공헌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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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ring Thoughts, Imagining Spac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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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gsang Planet was first established in Seoul, South Korea in 2012 - under the motto of "Sharing Thoughts, Imagining Spaces".
In order to lead people’s ideas about space, which are gradually becoming more advanced, Gongsang Planet intends to creatively consider new places and treat these spaces in a professional manner, based on spatial and brand design.
We elevate design to the next level in all elements of space through our consultations, and we are creating creative spaces by integrating the designs that have been made individually in each field.
Through this method, we intend to contribute to the culture of spatial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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